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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상 첫 전군지휘관 강습 주재…핵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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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상 첫 전군지휘관 강습 주재…핵 언급 없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평양에서 열린 강습회에서 "적대세력이 각종 침략전쟁연습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의 전투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다만 핵 무력 강화 등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강습회의 주석단 배치에 따르면 지난 2월 해군사령관에서 해임됐던 김명식이 5개월 만에 직에 복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김명식이 해군사령관이던 작년 9월 '서해상 공무원 피격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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