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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40대 환자, 한 시간 넘게 빈 병상 찾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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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의료 체계는 무너지기 직전입니다. 심정지 환자가 한 시간 넘게 병상을 찾지 못하다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죠.

박민규 기자,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기자]

지난 화요일이었습니다.

오전 11시 40분쯤 이곳 국립의료원에 43살 남성 환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여러 처치를 했지만 숨졌는데요.

문제는 119 신고부터 이곳 의료원 도착까지 1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