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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전진♥' 류이서, 당장 데뷔해도 되겠어..일상이 화보처럼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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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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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30일 오후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사진과 함께 "우리 (전진이) #보리굴비 먹고 싶어해서 행주산성 가서 녹차물에 밥 말아먹고 근처 카페 들려서 밀크티 마시고 들어왔어요 헤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행주산성 야외에서 핑크빛 롱원피스 차림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류이서의 여리여리한 팔과 우월한 비주얼이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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