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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김창완, 코로나19 확진…장민호·영탁 완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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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다니엘 린데만(왼쪽), 김창완. 사진l스타투데이DB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36)에 이어 가수 겸 배우 김창완(67)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에 확진됐던 장민호(44), 영탁(38)은 완치됐다.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도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에도 확진, 완치, 검사가 줄을 잇고 있다.

30일 다니엘 린데만 소속사 JTBC스튜디오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니엘 린데만은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진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별한 증상은 없다는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보건당국 방역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간 그는 향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관계자는 30일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밀접 접촉자인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제작진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창완의 확진에 따라 다음 주 방송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26일에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그는 25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알베르토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후 치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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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왼쪽), 영탁.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스타투데이DB


그런가 하면 지난 17일과 18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장민호와 영탁은 컨디션을 회복하며 약 2주 만에 격리에서 해제됐다. 이들의 확진으로 나란히 자가격리를 이어온 '미스터트롯'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역시 격리 해제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상 및 활동에 아무 지장이 없다는 방역당국의 확인을 받아 활동 재개한다. 다만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기 전 기관지 치료를 받기도 했던 김희재는 아직 격리 상태서 관련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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