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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전 오지환 맹활약’ 류지현 감독 “금메달 따는 계기되길” [잠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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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 박준형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종료 후 류지현 감독과 김경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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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길준영 기자] “오지환의 좋은 활약이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한 오지환의 활약에 웃었다.

오지환은 지난 29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올린 올림픽 야구 오프닝 라운드 B조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4회 동점 투런홈런, 7회 역전 1타점 적시타로 한국의 6-5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소속팀 LG 류지현 감독도 오지환의 활약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류지현 감독은 “어제 오지환의 좋은 활약으로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끝까지 선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오지환의 활약을 응원했다.

새 외국인타자 저스틴 보어도 “어제 한국 경기를 봤는데 끝내기 승리를 보면서 야구는 모른다고 느꼈다. 주장 김현수는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TV에서 봤다. 좋은 성적을 내고 와서 팀에서 만나고 싶다”라며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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