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충북 18명 확진…성인 콜라텍·댄스학원 등 연쇄감염 지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더 나왔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주 11명, 청주 6명, 증평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성인 콜라텍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이 콜라텍 관련 확진자는 11명(여주 1명 포함)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