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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유재명X한예리X엄태구, 미스터리 스릴러 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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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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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웰메이드 기대작 tvN ‘홈타운’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0일 tvN 새 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 / 연출 박현석)측은 미스터리한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는 간결한 한 장의 이미지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홈타운’이 담아낼 미스터리 스릴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어둠이 짙게 깔린 푸르스름한 색채와 독특한 구조로 이목을 끌었다. 일렁거리는 물결 아래 뒤집힌 소도시의 전경을 담아내 보는 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던졌다. 뒤집힌 소도시 한 가운데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한 자리에 모인 3인 실루엣이 담겨 더욱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는 현재 연이은 살인 사건과 과거의 테러 사건이 시작된 사주시와 그곳에 모인 세 사람의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모든 것이 뒤집힌 곳’이라는 카피는 과거의 테러 사건 이후 잊고 살았던 진실을 담아내는 동시에 다시금 사주시에 모인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어떻게 얽혀 있는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드라마 ‘비밀의 숲2’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믿고 보는 연기파 군단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출연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제작진 측은 “티저 포스터 속 뒤집힌 소도시는 ‘홈타운’이 담아낼 이야기를 관통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이미지”라며 “현재 일어나는 연쇄 살인 사건과 과거 벌어진 테러 사건, 그리고 사람들에게 잊혀져 수면 아래로 자취를 감춘 뒤집힌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이 극강의 스릴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홈타운’은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한하림 기자 ha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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