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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참았던 눈물 쏟은 '3관왕'…안산 "심장 터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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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저 원래 되게 많이 울어요…."

무덤덤한 표정으로 '10점'을 꽂던 강심장은 세 번째로 오른 시상대에서 끝내 울었다. 대회 기간 '불필요한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한 걸까.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사상 첫 3관왕이라는 '최고봉'을 등정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20·광주여대)은 30일 "심장이 터질 것 같고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