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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확산' 日 올림픽 와중 코로나 긴급사태 확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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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내달 말까지 연장…패럴림픽도 긴급사태 속 개막

반복 선포로 피로감 누적…"효과 기대 어렵다" 지적도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도쿄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일본에서 폭발적으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억제하기 위한 긴급사태가 도쿄 외의 지역으로 다시 확대됐다.

일본의 긴급사태는 전염병 확산을 억제하는 수단으로 특별법에 따라 총리가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방역 대책이다.

발효 지역에선 해당 광역단체장이 외출자제 요청을 비롯해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및 휴업 요청·명령, 주류판매 제한 등 다양한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이에 응하는 업소는 휴업 보상금 등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