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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한 통 3만원"...몰려오는 '밀크 인플레이션'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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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채솟값이 오른 데 이어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수박값이 3만 원대가 등장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다음 달부터는 유제품 가격이 줄줄이 올라 이른바 '밀크 인플레이션 태풍'이 몰려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낮이고 밤이고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

시원한 냉장 수박을 만들어 먹으려고 매장을 찾았지만 수박 등 과일값이 너무 올라 선뜻 집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