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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국제미래학회와 MOU 체결…미래 지도·예측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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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왼쪽)과 권대봉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사진=인천재능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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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와 국제미래학회가 미래 지도 및 예측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30일 인천재능대학교에 따르면 인천재능대학교와 국제미래학회는 이날 오후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국제미래학회는 △미래지도사 양성 △미래 예측 및 연구 분야 발전을 위한 인적 · 물적 자원 공유 △교육 프로그램 및 아카데미 공동 운영 등에 대해 협력한다.

국제미래학회는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과학, 기술, 정치, 경제, 인문, 사회, 환경 등 제 분야에 대한 미래 예측 및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연구를 통한 저술 활동에도 참여해 '미래학원론' '미래가 보인다 글로벌2030(박영사)' '전략적 미래예측 방법론(두남)' '대한민국 미래보고서(교보문고)'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광문각)'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광문각)' 등을 출간했다. 또한 미래 전문가인 미래지도사, 미래예측전략전문가 양성 과정도 운영해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인천재능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을 통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강좌로는 인천지역 CEO 및 저명인사를 대상으로 한 CEO 요리대학이 있으며 올해 8월 말 제10기 운영을 위해 준비 중이다. 또한 만 45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JEIU 시니어 모델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보육교사 보수교육, 부동산 경매 강좌, 성악 강좌, 미술 강좌, 다육아트 및 꽃꽂이, 건강음식, 춤명상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재능대학교 권대봉 총장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는 것"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의 협약은 우리 대학뿐 아니라 우리가 교육하는 모든 사람들의 미래를 대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본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미래 예측 및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데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 학회도 인천재능대학교와 함께 미래지도사와 미래예측전략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더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학술연구 활동과 정책 제안 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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