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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군 사령관에 김명식 다시 임명한 듯...5개월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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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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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해군 사령관이었던 김명식이 지난 2월 해임된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해군 사령관에 복귀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공개한 인민군 1차 지휘관·정치 간부 강습회 주석단 사진에서 김명식은 별 3개인 상장 계급장을 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 오른쪽 옆의 박정천 군 총참모장 다음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김명식은 박 총참모장 곁에 앉았을 뿐 아니라 김정길 전략군사령관보다 앞섰다는 점에서 최근 해군 사령관에 다시 임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지난 2017년부터 해군 사령관으로 활약하며 2019년 대장으로 승진한 김병식은 지난 2월 당 중앙군사위원회 8기 1차 확대회의에서 해군 사령관에서 해임됐고, 중장으로 강등됐으며, 후임엔 중장인 김성길이 임명됐습니다.

김명식의 해군 사령관 재임 기간인 지난해 9월 서해 소연평도 북측 해역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A 씨의 사건이 발생했는데, 군 당국은 당시 총격과 시신 훼손이 상부 지시에 따른 행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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