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경남 김해시는 구산동 지석묘(경상남도 기념물 제280호)가 청동기 시대 묘역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허성곤 김해시장이 구산동 지석묘(고인돌)를 둘러보는 모습. 2021.7.30 [경남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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