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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재완♥' 이지혜, 벌써 둘째 임신 5개월 배가 불룩…"빨리 만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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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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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D라인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자라고 있는 둘째 귀요미. 임신 5개월. 17주. 배가 벌써 불룩. 빨리 만나고 싶어. 작은 태리 동생. 녹화중. 워킹맘. 열일. 화이팅. 인간적인 목 주름. 팔뚝살"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불룩 나온 배를 감싸고 D라인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중에도 배 이외에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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