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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넷마블 '몬스터길들이기' 서비스 8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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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유]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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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30일 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가 서비스 8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RPG다. 모험을 통해 다양한 몬스터를 획득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또 요일던전, 시공의 균열, 실시간 길드 점령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지원된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월드 보스 시스템이 추가됐다. 서버의 모든 유저들은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갖고 피해량을 기준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새 포식자 미르도 등장한다. 미르는 적에게 피해를 되돌려주는 스킬을 보유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서 '데드 오브 얼라이브6' 콜라보 업데이트를 가졌다. 또 '세븐나이츠2'에 전설 영웅 용의 수호신 제이브를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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