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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예년 7월 평균 기온 12∼22℃였던 브라질...이상 한파에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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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온통 흰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차 지붕에도, 나뭇가지에도 소복이 쌓였습니다.

중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온 사람들.

눈싸움에 눈사람도 만들며 모처럼 신이 났습니다.

여기는 브라질 최남단!

리오그란데두술 주를 비롯해 3개 주 50여 개 도시에서 7월 폭설이 관측됐습니다.

28일 최저 기온은 영하 7.8도까지 기록됐고 곳곳에서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당국은 최근 남극의 추운 공기가 북상해 들어왔다며 8월 초까지는 강추위와 폭설이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