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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사우나서 40대 남성 폭행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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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방송인 주병진(62)씨가 사우나에서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30일 주씨를 전날 폭행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달 초 서울 마포구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A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시비가 붙어 상대방의 목 부위를 강하게 붙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핌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1.07.30 obliviate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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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과거 일터에서 만난 적이 있는 주씨를 우연히 만나 당시 이야기를 꺼내며 대화하려 했는데 주씨가 갑자기 욕설을 하며 폭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는 경찰 조사에서 폭행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폭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주씨를 검찰에 넘겼다.

주씨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ilt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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