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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볼넷' 오타니 피한 OAK, '3안타 빈공' LAA 4-0 제압 [LAA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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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에인절스는 2021년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 홈경기에서 0-4로 패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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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가 연승에 실패했다.

에인절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 홈경기에서 0-4로 패했다. 타선이 오클랜드 선발 몬타스를 만나 7회까지 안타 3개를 뺏는데 그치고 1점도 뽑지 못했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 쇼헤이는 볼넷 3개를 골랐지만 1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만 2할8푼에서 2할7푼9리로 약간 떨어졌다.

에인절스 선발 딜런 번디가 1회초부터 실점을 했다. 제구가 흔들리면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로우리를 2루수 땅볼로 잡았지만 3루 주자 칸하의 홈 질주를 막지 못하고 선제점을 뺏겼다. 이어 로리아노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해 0-3이 됐다.

이후 6회까지는 추가 실점 없이 에인절스가 버텼지만 타선이 침묵했다. 오타니는 1회말 1사 이후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다.

에인절스는 4회말 2사 1, 2루 기회가 있었지만 이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 5회 1사 이후에는 오타니가 다시 볼넷을 골랐고 도루까지 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7회초 1사 1, 3루에서 견제 실책으로 1점 더 뺏긴 에인절스는 결국 1점도 뽑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오타니는 8회 타석에서 다시 볼넷을 골라 3출루 경기를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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