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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박수홍, 이미 '미우새'에서 자연스럽게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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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박수홍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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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근 결혼을 발표한 방송인 박수홍이 이미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자연스럽게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지난 4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잠정 하차했던 박수홍은 그의 어머니까지 방송에 출연하지 않게 되면서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과 수입과 지분 문제를 놓고 갈등 중인 상황이 올 상반기 외부에 알려지면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이후 박수홍은 최근 결혼을 발표했다. '미운 우리 새끼'가 결혼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결혼을 발표한 박수홍은 아예 프로그램에서 빠진 것으로 풀이된다.

박수홍이 지난 28일 연인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하며, 일각에서는 솔로가 아니었던 박수홍이 그간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박수홍이 결혼을 한 것은 아니며, 솔로라고 밝힌 적이 없는 만큼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박수홍의 '미운 우리 새끼' 하차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으며, 이미 수개월 전부터 방송에 등장하지 않던 그가 아예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한편 현재 박수홍은 친형, 그리고 형수와 법적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 형제의 갈등은 지난 3월 말 외부에 알려졌다. 당시 박수홍은 친형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인정했고, 지난 4월5일 형과 형수 부부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부지검에 고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수홍 친형은 박수홍 측이 주장한 횡령 의혹 등을 부인해 왔다. 최근에는 박수헝이 친형을 상대로 민사소송도 제기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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