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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사진]임희정,'즐거운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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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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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제주, 곽영래 기자] 3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임희정이 버디를 잡은 뒤 미소를 짓고 있다. 2021.07.30/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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