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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미우새' 시청자 속였다고?…"솔로라 한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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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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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결혼을 발표한 박수홍이 과거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박수홍은 지난 28일 23살 연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박수홍이 연인을 만나던 시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 것을 두고 설왕설래를 이어가는 중이다.

박수홍은 2016년부터 '미우새'에 출연해 솔로의 삶을 공개했다. 일부에서는 "박수홍이 시청자들을 속이고 솔로인 척 한 것 아니냐"고 리얼리티를 표방한 '미우새'와는 맞지 않는 행동 아니냐고 지적하고 나섰다.

그러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지적에 반박했다. 박수홍은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인 2016년 윤정수에게 실버타운에 함께 가자고 했고, 2017년에는 '미우새'를 통해 소개팅을 하는 내용을 방송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8년 이후에는 디제잉, 음악 등 자신의 새로운 꿈을 실현해 가며 하고 싶은 일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주체적인 삶을 지향하는 나홀로 라이프를 공개해 왔다.

이 관계자는 "박수홍이 연애 이후 '미우새'를 통해 솔로라는 말을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솔로인 척 했다'는 말은 비난을 위한 지적 아닌가"라며 아쉬워했다.

박수홍은 30년간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친형 부부와 횡령 등 재산을 둘러싼 법정 다툼을 벌이면서 '미우새'에서 자연스럽게 하차한 상태다. 박수홍 뿐만 아니라 박수홍 모친 역시 '미우새'에서 함께 하차했다.

'미우새' 측에서 두 사람의 하차를 공식화한 적은 없으나, 앞서 표절 의혹을 모두 인정하고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한 홍진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이별'로 프로그램과 인연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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