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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던 판사 향해 차 돌진…CCTV 피살 영상에 인도인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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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판사, 조폭 사건 주로 맡아…네티즌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조직 폭력 사건을 주로 담당하던 인도의 한 판사가 새벽에 조깅하던 도중 뒤에서 고의로 달려든 차량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 장면은 폐쇄회로TV(CCTV)에 생생하게 촬영돼 유포되면서 현지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30일 NDTV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5시께 동부 자르칸드주 단바드의 자택 근처에서 조깅하던 우탐 아난드 판사가 3륜 택시(오토릭샤)에 치여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