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해밀턴, 새 2021 광고 비주얼 공개…브랜드 엠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함께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브랜드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새로운 2021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개된 비주얼 속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담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해밀턴의 2021 신제품인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는 1968년에 출시된 빈티지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아메리칸 클래식의 감성을 재현해냈다. 판다 다이얼에 수퍼 루미노바와 박스 스타일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더해 1960년대와 1970년대의 기존 오리지널 모델을 더욱 연상시킨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40mm 사이즈의 슬림한 스틸 케이스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60시간의 연속 파워리저브 기능 등 탁월한 성능까지 갖췄다.

해밀턴은 이번 광고 비주얼 촬영을 통해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를 비롯해 300m 방수가 가능한 카키 네이비 스쿠버, 파일럿 워치인 카키 에비에이션 X-윈드 등 다양한 2021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