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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벽화' 문구 지워졌지만…시위·폭행에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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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찰에 신고 41건 접수…서점 측 오전 문구 지워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게시된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앞은 벽화가 논란이 되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 보수 유튜버와 시민들이 몰려와 1인 시위를 하는가 하면 벽화가 보이지 않도록 차량을 세워놓고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틀어놓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는 폭행 시비로까지 이어졌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 55분까지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중고서점과 관련한 112 신고는 모두 41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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