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게임 기업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재단 희망스튜디오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백신 보급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 속 기부 캠페인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저개발국가에 콜레라·장티푸스 등 전염병 백신을 보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