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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보복 위협' 아프간 통역사·가족 2천500명 미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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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협력했던 아프간인 이송 작전 일환

현재 비자 신청자 2만명 넘어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세력을 확장하는 가운데 보복 위협에 노출된 현지 통역사와 가족 2천500명이 29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한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과거 미군에 협조한 아프간인을 이송하는 '협력자 피신 작전'의 일환이다. 이날 도착하는 2천500명은 이번 주부터 시작된 작전에서 첫 번째로 도착하는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