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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유니폼 버린 멕시코 대표팀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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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멕시코 소프트볼 대표팀이 자국에서 징계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같은 논란은 멕시코의 한 복싱 선수가 선수촌 쓰레기통에 버려진 유니폼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불거졌는데요.

해당 유니폼은 4위의 기록으로 대회를 마치고 일찌감치 선수촌을 떠난 소프트볼 대표팀이 버리고 간 것이었습니다.

멕시코 올림픽위원회는 자국의 상징색과 국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쓰레기통에 버린 사실에 분노한다며, 본보기 차원에서 징계가 있을 것이라 입장을 밝혔는데요.

소프트볼 연맹은 비판이 이어지자 해당 선수들은 대표팀에서 뛸 수 없을 것이며 비행기에 실을 짐 무게를 줄이려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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