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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60세 이상 '3차 접종' 결정...백신 불균형 심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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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다음 달부터 60세 이상 백신 3차 접종 실시"

"백신 면역 효과 시간 지날수록 저하…추가 접종 필요"

델타 변이 확산…돌파 감염·노령층 중증 환자 증가 추세

'3차 접종' 결정, 저개발 국가 백신 부족 심화 우려

[앵커]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게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추가 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인데, 가난한 나라들의 백신 부족 현상은 더 심해질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경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스라엘 보건부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