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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1명 확진…청소년캠프·성인콜라텍 또 집단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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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진자는 청주 16명, 충주 11명, 영동·진천·괴산·음성 각 1명이다.

청주에서는 청소년캠프에 참가했던 학생 3명과 대학생 2명, 이 대학생의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과 괴산에서도 각각 학생 1명과 대학생 1명이 확진됐다. 이 캠프 관련 확진자는 총 9명(강원 원주 대학생 1명 포함)이다.

연쇄감염이 이어지는 청주지역 댄스학원·헬스장과 관련, 자가격리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학원·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각각 21명, 36명으로 늘었다.

자가격리중이던 청주의 한 무역업체 직원 1명과 이 직원의 자녀 1명도 확진됐다.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청주에서는 자가격리자 2명의 감염이 확인됐고 해외 입국 외국인 2명도 양성으로 나타났다.

충주에서는 성인콜라텍과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날에 이은 누적 확진자는 9명(경기 여주 1명 포함)이다.

이외에 이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증상발현 주민 1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진천에서는 경기 양주 확진자의 지인 1명, 영동에서는 자가격리 중인 유흥업소 40대 이용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3천825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61만4천654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은 2천753건 접수됐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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