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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은 수도권 살고, 가구 절반은 아파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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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침 부동산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2명 중 1명은 수도권에 살고, 거주하는 곳의 절반은 '아파트'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은 주거형태가 아파트란 의미도 되는데, 정부의 공급 물량 절반가량은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독주택과 빌라입니다. 또, 1인 가구도 10명 중 3명 꼴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인구가 아닌 가구수를 기준으로 한 부동산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