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집값 고점' 경고한 날…세종 '로또 청약'에 22만명 몰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부는 어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며 지금 집을 사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를 했죠. 그런데 이런 역설이 없습니다.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세종시의 한 아파트 청약에 22만 명이나 몰렸습니다. 평균 경쟁률이 200대 1에 가까웠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김지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종시의 공무원 특별공급제가 폐지된 이후 첫 청약을 받은 한 아파트 단지. 1106가구 모집에 22만 842명이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