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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WBC 패배' 되갚나…야구대표팀, 이스라엘과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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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야구의 올림픽 이야기는 2008년 베이징의 금메달에서 멈춰 있습니다. 런던과 리우에서는 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았죠. 13년이 흘러서 오늘 우리 야구가 첫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죠.

박진규 기자, 우리 야구가 늘 국제대회의 첫 경기를 좀 어렵게 풀었는데 오늘(29일)은 어떤가요?

[기자]

< 대한민국:이스라엘|도쿄올림픽 야구 1차전 >

지금은 현재 5회가 진행 중입니다.

2:2로 팽팽합니다.

우리는 선발투수로 원태인을 내세웠습니다.

3회에 흔들렸습니다.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줬고 이스라엘이 희생 번트로 주자를 2루로 보냈습니다.

여기서 메이저리그 출신 이안 킨슬러가 현재 투런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우리도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투구폼이 까다로운 이스라엘 왼손투수에게 경기 초반에 힘겨워했는데 4회에 오지환이 동점 투런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앵커]

4년 전에 아픈 기억이 있어서 더 잘 압니다. 이스라엘 만만치 않은 상대죠?

[기자]

그렇습니다. 4년 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대회였는데요.

당시에도 1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스라엘을 만났습니다.

대부분이 미국 야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인데요.

당시도 1:2로 지면서 우리나라는 결국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첫 경기는 경기 감각 등 여러 변수가 있어서 제 실력을 보여주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우리 야구의 저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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