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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신작 ‘모가디슈’ 개봉 첫날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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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12만6000여명 동원

2021년 韓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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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포스터)가 개봉 첫날 관객 12만6000여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전날 하루 동안 12만6670명(매출액 점유율 49.9%)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전 시사회 관객까지 누적 13만6741명이 영화를 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거둔 성적이다. 기존의 올해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은 ‘발신제한’ 5만5698명이었다. 팬데믹 이전인 3년 전 추석 시즌 개봉한 ‘안시성’(2018)의 오프닝 12만2859명 스코어까지 뛰어넘는 기록이다. 영화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고립된 남북 대사관 공관원들의 탈출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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