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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하차, ‘표리부동’과 고정 출연 놓고 갈등?…“원만히 오해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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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김성규 하차(출처=김성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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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표리부동’에서 최종하차하기로 했다.

29일 KBS2 ‘표리부동’ 측은 “김성규와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협의했다. 논의 끝에 김성규는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성규는 ‘표리부동’에 고정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1회 녹화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2회부터 4회 녹화에 불참했다. 특히 김성규는 당초 5회와 6회는 예정된 스케줄로 불참할 예정이었기에 장기간 녹화 불참은 불가피했다. 이에 제작진은 김성규 대신 게스트를 섭외해 녹화를 진행했다.

갈등은 그 후 불거졌다. 김성규가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표리부동’ 측으로부터 일방적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것. 하지만 ‘표리부동’ 측은 “하차는 결정된 게 아니다. 지금도 소속사와 협의 중”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약 일주일 만인 이날 양측은 오해를 풀고 김성규가 최종 하차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김성규의 빈자리는 달의 소녀 츄와 배우 김혜은 등 게스트가 채울 예정이다.

한편 ‘표리부동’은 범죄 사건을 재해석하는 버라이어티로 범죄전문가 표창원, 이수정을 중심으로 범죄의 겉과 속을 낱낱이 파헤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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