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도 못 챙긴 '깜짝 승리' 허광희 "잃을 게 없어 달려들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7.29 17:00 최종수정 2021.07.29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