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판박이인 이목구비..갈수록 더 예뻐지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이진이 인스타그램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와 똑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모델 겸 배우 이진이는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본인을 카메라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이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진이는 널널한 티셔츠에 볼캡을 쓰고 캐주얼하게 외출했다.

그는 편안한 착장에 몇 가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사진 속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한 뒤 2016년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서 하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