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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체 '피플펀드',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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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특화 상품 추천 등 1.5금융권 역할할 것"

(지디넷코리아=손예술 기자)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업체) '피플펀드'가 마이데이터(본인 신용정보 관리업)에 출사표를 내밀었다.

29일 피플펀드는 온투업체 등록 완료를 마치고 마이데이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에 해당 사업 허가 신청서를 30일에 낼 계획이라고 밝현다.

피플펀드 측에 따르면 온투업체 등록을 마치고 전산시스템, 보안 체계 및 설비 등 물적요건을 갖췄다.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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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는 마이데이터 주요 사업으로 중저신용자의 중금리 특화 대출 제안을 꼽았다. 과거 5년간 피플펀드 플랫폼에 축적된 중저신용자 고객 데이터 및 중금리 특화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에,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확보한 다양한 금융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신용평가방식을 적극 도입한다는 방안이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는 "마이데이터 사업은 기존의 금융사 관점에서 행해지던 신용정보 산업을 소비자 관점을 전환시켜 줄 중요한 기회"라면서 "피플펀드는 마이데이터 본인가를 획득하여 그 동안 소외되어 온 중저신용층 금융 소비자를 위한 초개인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1.5 금융 플랫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예술 기자(kun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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