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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론칭 D-2…스타 작가들 ‘릴레이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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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카카오웹툰 축전 이미지. 왼쪽부터 장이, HUN&지민, 광진 작가 축전.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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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다음달 1일 카카오웹툰 론칭을 앞두고 다음웹툰 대표 작가들의 릴레이 축전이 이어졌다. 카카오웹툰의 등장으로 웹툰 산업 규모와 작가들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음웹툰 작가들은 최근 40개가 넘는 축전 이미지를 보내며 카카오웹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트레이스’ 네스티캣 작가, ‘나빌레라’ HUN&지민 작가, ‘다이어터’, ‘지옥사원’ 네온비&캐러멜 작가, ‘이태원클라쓰’ 광진 작가, ‘경이로운 소문’ 장이 작가를 필두로 로즈옹, 민홍, 짤태식, 키몽, 디디 작가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HUN&지민 작가는 “환영합니다. 카카오웹툰! 인기 뿐이 아닌, 깊고 아름다우며 만화다운 재미가 가득한 좋은 콘텐츠들로 크게 날아오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며 발레 무대를 통해 하늘로 날아오르던 사제 듀오의 비상을 카카오웹툰의 희망찬 미래에 빗대며 축하를 전했다.

또 다음웹툰에서 최장기간 ‘트레이스’를 집필한 네스티캣 작가는 작품 속 메인 캐릭터인 김윤성과 튠사 일러스트를 활용해 카카오웹툰의 탄생을 축하하는 역동적인 축전을 선사했다.

‘경이로운 소문’의 장이 작가 역시 작품명을 활용한 메시지와 일러스트로 축전을 만들었다. 장이 작가는 “어제 다음웹툰의 달은 무척 반짝였다. 그보다 더 크게 빛날 카카오웹툰의 달에 무척이나 설렌다. 경이로운 세계 카카오웹툰!”이라고 전했다.

네온비&캐러멜 작가도 “창작자에게는 상생과 신뢰를, 독자에게는 무한한 즐거움을 주는 카카오웹툰 출범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으며 민홍 작가는 ‘사귄건 아닌데’ 일러스트를 통해 “오랫동안 기다리던 카카오웹툰 론칭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새로운 변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미생’, ‘이끼’, ‘어린’ 등 대작을 집필한 거장 윤태호 작가도 카카오웹툰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작가는 “어릴 때는 무엇을 하건 각각이었다. 축구는 운동장에서, 오락은 오락실에서, 만화는 만화방에서, 공부는 꿈에서. 그런데 지금은 생활 대부분의 일들을 하나의 공간, IT환경에서 해내고 있다”며 “게다가 만화가들의 숙원인 콘텐츠 유료화 역시 모바일이라는 결제 도구 덕에 거부감 없이 결제하는 환경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웹툰의 지향이 어디까지 인지 감히 말하긴 어렵겠지만, 함께 해나가는 모험에 기꺼이 동참할 것”이라며 “지구 구석구석 카카오웹툰과 만화가들이 함께 어울려 흥미롭게 돌아다니길 기대한다. 카카오웹툰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Dr. 브레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 등 다채로운 지식재산권(IP) 세계관을 확장해 온 홍작가도 “그동안 디바이스와 시장이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IP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처럼 의지와 추진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 열심히 해줬을 때 웹툰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거라 생각한다”며 “다음웹툰에서부터 시작된 웹툰의 역사가 카카오웹툰에서 만개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웹툰 론칭에 이토록 수많은 작가님들이 함께 해주심에 무척이나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카카오웹툰을 통해 작가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작가들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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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축전 이미지. 왼쪽부터 네온비&캐러멜, 로즈옹, 네스티캣, 민홍 작가 축전. (그림=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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