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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라이브커머스 1회 만에 매출 9300만 원 달성…충북도 농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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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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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충청북도 농산물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1회 만에 매출 9300만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26일 충북도와 체결한 유통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이다. 농산물의 신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돼 전날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선 충북도 옥천군의 농산물인 백도, 황도 복숭아, 씨 없는 거봉 포도, 초당 옥수수를 판매했다. 11번가를 통해 진행된 방송은 17만4000 명이 시청했다.

aT는 지난 3월부터 지역특산품 등을 대상으로 17회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중이다. 누적 시청자 250만 명, 매출 15억30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배민식 e커머스사업처장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가 충북 농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라이브커머스를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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