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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남자 90kg 조구함, 쿠콜리에 한판승…8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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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도쿄올림픽 공식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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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유도 남자 90kg 조구함이 시원한 한판승으로 8강에 올랐다.

조구함은 29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알렉산다르 쿠콜리(세르비아)에 한판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구함은 8강 무대에 안착했다.

조구함과 쿠콜리는 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심판진은 소극적인 두 선수의 모습에 지도 한 개씩을 부여했다.

팽팽한 흐름을 깬 것은 조구함이었다. 경기 종료 1분 53초를 남기고 기습적인 한팔 업어치기로 쿠콜리를 쓰러뜨려 절반을 따냈다.

기세를 탄 조구함은 공격적으로 쿠콜리를 몰아붙였다. 결국 30초 만에 업어치기를 성공시켜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조구함은 8강에서 칼 리하르트 프라이(독일)를 상대로 준결승행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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