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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동양인도 할 수 있다' 보여준 황선우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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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 수영의 역사까지 새로 쓰고 난 황선우(18·서울체고)의 첫 마디는 "후련하다"였다.

황선우는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1952년 헬싱키 대회에서 일본의 스즈키 히로시(은메달)가 마지막 메달을 딴 이후 69년 만의 최고 성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