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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로나 가동차질 베트남 공장, 이달내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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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이슈 없어"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동에 차질이 있었지만, 이달 안에 정상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베트남 공장의 경우 코로나19에 따른 베트남 락다운으로 인해 협력업체 가동 중단으로 생산에 영향이 있었지만, 인도·한국 등으로 공급을 이원화하고 추가 공급처를 확보해 영향을 최소화했다"며 "7월 안에 정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박닌성에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의 절반가량을 생산하는 대규모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베트남 공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근로자 출퇴근을 금지하는 등 조치를 취하게 되면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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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 노이다 스마트폰 공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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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인도 뉴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에도 세계 최대 스마트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도 공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이슈는 특별히 없다"며 "인도 공장은 코로나 감염 직원은 철저히 미출근시키고, 주요 부품 소싱을 해외로 이원화하며, 감염 피해가 다른 생산 라인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부분 폐쇄가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황정빈 기자(jungvin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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