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몰린 레밍턴, 샌디 훅 총기난사 유족에게 “380억원에 소송 끝내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7.29 11: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