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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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6.3%(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그룹 방탄소년단 출연 당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6.7%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신저' 특집으로, 통역가 샤론 최, 가수 SG워너비, 배우 조승우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일과 인생에 관한 풍성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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