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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 北리병철, 군서열 1위로 김정은 옆자리 수행…근신 마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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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위원엔 복귀못해…원수복 대신 평상복 입고 당비서보다 뒤에 호명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지난달 말 북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에서 해임된 리병철이 한 달 만에 군 서열 1위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 위원장이 전날 북중 친선 상징인 우의탑을 참배한 소식을 전하면서 수행 고위간부들 중 리병철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리병철을 조용원·리일환·정상학 노동당 비서 다음으로 소개했지만, 군 간부들인 박정천 군 총참모장, 권영진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국방상보다 제일 먼저 호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