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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5, PS4보다 빠르게 1000만 대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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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지난해 10월 28일 국내 미디어에 처음 공개된 '플레이스테이션5'. 이 기기는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장착된 스탠더드 모델과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디지털 모델 2개의 옵션으로 출시됐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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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소니 거치형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현지 시각으로 28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한 뒤 "PS5는 회사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콘솔"이라며 "플레이스테이션4(PS4) 판매량을 지속해서 앞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는 이번에 주요 'PS5' 게임 타이틀 판매량도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PS5'와 함께 출시된 '마블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는 650만 장 이상 판매됐다. 'MLB 더 쇼 21'은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려나갔다.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400만 명 이상 즐겼다.

'플레이스테이션5'는 소니가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거치형 콘솔 게임기다. 지난해 11월 12일 처음 출시됐다.

짐 라이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사장 겸 CEO는 "PS5를 환영해 준 열정적인 플레이스테이션 팬 커뮤니티와 우리 플랫폼에 멋진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개발사·배급사 파트너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PS5는 우리의 그 어떤 기존 콘솔보다 더 빠르게 많은 가정에 도달했지만 PS5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계속해서 초과하고 있는 만큼 우리에게는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 게임업계와 다른 많은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어려움에 지속해서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도 SIE는 재고 상황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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