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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사업자 집금계좌 15% 위장계좌…"거래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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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사업자 집금계좌 15% 위장계좌…"거래중단"

가상자산 사업자가 투자금을 모으는 집금계좌의 15%가 위장계좌로 파악돼 금융당국이 거래중단 조치할 방침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법인 기준 가상자산 사업자 79곳이 보유한 집금계좌 94개를 조사한 결과 14개가 실제 사업자 명의를 사용하지 않은 위장계좌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융사도 거래내역 파악이 어려운 가상계좌서비스를 통해 투자금을 모으는 곳이나, 금융사를 옮겨가며 위장계좌 개설과 폐쇄를 반복하는 사업자들도 발견됐습니다.

금융위는 가상자산 사업자의 실명계좌 신고 기한인 9월24일까지 매달 위장계좌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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