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인천·부천 일대 정전 잇따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어젯밤(28일) 9시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단지 지하에서 불이 났다가 꺼졌습니다.
화재로 인해 이 아파트 단지 12개 동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와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전력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겼습니다.
한전은 폭염 때문에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 설비가 고장 난 것으로 보인다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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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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