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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역 취약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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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마트가 준비한 원기회복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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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오는 8월 말까지 전국 지자체와 지역사회 내 고령층 취약계층에게 원기회복 키트를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원기회복 키트는 반계탕, 추어탕, 수삼영양밥, 철원오대밥 등 피코크 가정간편식으로 총 1만3000개의 물량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전국 50개 점포를 통해 지역별 사회복지 단체에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며 사회복지 단체에서 다시 수령 대상자들에게 택배로 보낼 예정이다.

이마트는 2019년까지 피코크 봉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피코크를 활용한 음식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활동이 잠정 중단됐다. 이마트는 기존에 진행하던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배달마차 사업의 일환으로 원기회복 키트를 기획했고, 지난해 4월부터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해 총 78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물품을 지원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 점포가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하고,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고민한 끝에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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