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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컷] "기차만큼 시끄러운데" 밤마다 시달려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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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부산에 사는 50대 하모 씨는 새벽마다 들려오는 오토바이 굉음에 잠을 설칩니다.

하씨는 "밖이 시끄럽든 조용하든 더우니까 문을 열고 자야 하는데 단체로 우르르 몰려가면 계속 깊은 잠을 못 자고 깨니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는데요.

올여름 35도 내외를 오르내리는 폭염이지만, 밤새 에어컨을 켤 수 없어 창문을 열고 자는 시민들에게 이 고통은 배로 느껴집니다.